樹大廳


나무의 전당은 카미쵸 토로카와다이라(瀞川平)의 풍부한 자연을 자랑하는 토지에 일본의 자연과 문화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‘숲과 바다와 태양’을 테마로 건설 된, 일본 문화의 원점인 숲과 나무의 훌륭함을 여러 시점으로 소개하는 자연 학습 시설입니다.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합니다.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(安藤忠雄)가 설계하였습니다.

휴일과 겹치는 경우, 다음 평일
※겨울에 눈이 많이 쌓일 경우 휴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