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지론의 천연 온천은 엷은 갈색으로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. 부드럽게 피부에 닿는 온천이 자랑거리. 뒹굴뒹굴 탕, 폭포 탕, 사우나 등이 있는 목욕탕에서 순천연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 쿠스베 강의 물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. 관내에는 고장의 메밀을 사용한 수타 소바집 ‘후지무라(藤村)’와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. 스키, 캠프, 그라운드와 골프 등 아웃 도어에서 땀을 흘리신 후 천천히 ‘오지론’에서 긴장을 풀어보세요.